네이버, 코스포와 손잡고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AI 스타트업 키운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네이버, 코스포와 손잡고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AI 스타트업 키운다

네이버가 개발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다양한 서비스를 만들 때 ‘기초’가 되는 초거대 AI)을 활용해 국내 AI 스타트업을 키우기로 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네이버 아라비아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해외 빅테크 기술이 아닌 자국 기술로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소버린 AI’(국가·기업이 주도권을 쥐는 자국산 AI) 기반을 넓힐 계획”이라며 “텍스트·이미지·오디오·비디오를 한 번에 이해·생성하는 옴니 파운데이션 모델(멀티모달 초거대 AI)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