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세 경기를 관람하려면 최소 585달러(약 86만원)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FIFA는 12일(한국시간) 새벽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구매 신청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의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보려면 최소 585달러가 필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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