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대피 쉽게"…서울시설공단, 지하주차장에 동선 디자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비상대피 쉽게"…서울시설공단, 지하주차장에 동선 디자인

서울시설공단은 화재 등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종묘, 세종로, 학여울역, 영등포구청역 등 4개 지하주차장에 안전 대피 동선 디자인을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화재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어두운 환경에서도 대피 방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축광 대피 동선을 설치했다.

계단실까지 이어지는 동선의 각 기둥 앞 바닥에 축광 스티커를 설치해 정전 등으로 조명이 꺼져도 대피 경로가 스스로 빛을 내며 길을 안내하게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