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굿바이 한화' 폰세, MLB 토론토와 3년 계약…총액 440억 규모→"KBO리그 MVP가 옵니다" 구단 한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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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굿바이 한화' 폰세, MLB 토론토와 3년 계약…총액 440억 규모→"KBO리그 MVP가 옵니다" 구단 한글 발표

올 시즌 KBO리그에서 투수 부문 4관왕을 차지하고 '최동원상'까지 타며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고의 외인 투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한 코디 폰세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헸다.

구단은 "KBO MVP가 토론토로 옵니다!"라고 한글로 입단 소식을 먼저 띄운 뒤 "우린 KBO리그 MVP와 최동원상을 수상한 폰세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계약기간을 알렸다(We’ve signed KBO League MVP and Choi Dong-won Award Winner Cody Ponce to a three-year contract).

폰세의 토론토 이적은 지난 3일 ESPN이 "오른팔 투수 폰세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과 3년 총액 3000만 달러(약 440억원)의 조건에 합의했다"면서 가시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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