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명 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김광명 부산시의원이 화재 사망을 막기 위해 방연물품 확충과 실전형 대응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부산시의회는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김광명 의원(남구 용호동)이 제332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복되는 화재로 인한 시민 희생을 막기 위한 부산시의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의원은 방연마스크 등 방연물품을 "시민의 목숨을 지켜주는 작은 구조대"라고 표현하며, 현장 보급률이 매우 낮아 정책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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