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내년 K푸드+의 수출목표액을 150억 달러로 설정했다.
물가안정을 위해 농산물 유통구조 개혁에도 속도를 내, 온라인도매시장 거래는 1조 5000억원까지 늘릴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특히 이달 출범하는 민·관 합동 ‘K푸드 수출기획단을 중심으로 중동·아프리카 등 유망시장에 문화, 뷰티 등 K이니셔티브를 활용한 맞춤형 수출전략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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