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쌍샘자연교회 방문…"환경 지키려는 작은 노력, 미래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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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쌍샘자연교회 방문…"환경 지키려는 작은 노력, 미래 바꿔"

김혜경 여사는 11일 기후친화적 공동체 운영으로 관심을 받아온 쌍샘자연교회를 방문해 "환경을 지키려는 아이들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미래를 바꾼다"고 격려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내고 김 여사가 이날 오후 충북 청주에 위치한 쌍샘자연교회를 방문해 아이들과 그림을 그리며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변화에 김 여사는 "교회가 마을을 품고, 마을이 교회를 성장시킨 상생의 현장"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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