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동행, 희망디딤돌 10년’이라는 주제로 ▲희망디딤돌이 지난 10년간 걸어온 기록 ▲희망디딤돌을 통해 꿈을 삶으로 이뤄낸 청년들의 성장 스토리 ▲인천센터 신규 개소를 통한 ‘희망디딤돌 1.0’ 전국 네트워크 완성 등 지난 10년의 성과와 향후 비전 등을 함께 공유했다.
삼성은 희망디딤돌을 통해 지난 10년간 자립준비청년 5만4611명에게 센터 거주 및 자립교육·자립체험 등의 주거지원과 취업교육을 지원했다.
영상 축사를 보내온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민관이 함께 만든 희망의 발판이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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