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노동시장 격차해소'와 '노동있는 산업 대전환'에 중점을 두고 향후 고용노동정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노동부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노동시장 격차 해소 ▲노동있는 산업 대전환을 중점과제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국내 일자리를 보완하는 외국인 노동자는 '꼭 필요할 만큼만'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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