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급 최고 난전형 파이터인 로이발(17승 8패)은 강한 체력과 내구력으로 유명하며, UFC에서 무려 6차례 파이트 보너스를 받았다.
로이발은 지난 6월 새로운 플라이급 챔피언이 된 조슈아 반에게 판정패하며 충격을 겪었다.
코메인 이벤트는 페더급 랭킹 15위 기가 치카제(37·조지아)와 5연승을 달리는 케빈 바셰호스(24·아르헨티나)의 대결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