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만항 특별 세션… "글로벌 물류 거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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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항 특별 세션… "글로벌 물류 거점 도약"

경북 포항시는 11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 북극협력주간'에서 '포항 영일만항 특별 세션'을 개최했다.

또 영남대, 포스텍 등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 포스코플로우, PICT, 포항영일항만운영㈜ 등 항만·해운 및 철강 관련 기업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북극항로 변화와 북극권 도시 간 국제협력 확대, 영일만항의 북극항로 거점 가능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이어갔다.

매즈 프레데릭센 AEC 사무총장은 북극항로와 북극 비즈니스 확대 방안을, 궈 페이칭 중국해양대 교수는 한·중 북극 관계와 협력 방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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