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염산으로 추정되는 액체를 뿌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염산을 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서 모녀 덮친 차…페달 오조작 드러나
美 민주 ‘여성들과 함께 있는 트럼프’사진 공개
[부음] 이선애씨 별세, 유명식씨(김현 국회의원 보좌관) 빙모상
[영상] 시간당 1,000원에 연중무휴 24시간 아이돌봄을 하는 '이곳'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