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 거듭했던 롯데, 외인 구성 완료!…레이예스 재계약+비슬리+로드리게스 영입 [오피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장고 거듭했던 롯데, 외인 구성 완료!…레이예스 재계약+비슬리+로드리게스 영입 [오피셜]

롯데 구단은 11일 미국 메이저리그(MLB)와 일본프로야구(NPB)에서 모두 활약한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Elvin Rodriguez), 제레미 비슬리(Jeremy Beasley)를 총액 100만 달러(약 14억 4000만원)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는 2년 연속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빅터 레이예스(Vitor Reyes) 선수와 총액 140만 달러(약 20억 6000만원)에 재계약했다.

비슬리에 대해서는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에서 2025시즌 선발 투수로 20경기에 등판해 경기 운영 능력이 증명된 선수이고, 횡적인 움직임이 뛰어난 슬라이더를 비롯해 스플리터의 구종 가치도 높다"며 "땅볼 타구 유도 비율이 높아 장타를 억제할 수 있는 유형이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