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D 없는 세종 실외 체육시설... 시민 안전 손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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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D 없는 세종 실외 체육시설... 시민 안전 손놨나

12월 11일 세종시 수질복원센터 A테니스장에서 시민들이 테니스를 치고 있다.

12월 11일 세종시 수질복원센터 1층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턱없이 부족한 설치 예산은 체육시설 안전장비 부실을 야기하는 직접적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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