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1월부터 바로 일하는 시정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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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1월부터 바로 일하는 시정체제로 전환"

/대구시 제공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1일 간부회의에서 "내년 1월 5일부터 각 실국별 업무보고를 신속히 받고, 1월 초부터 바로 일하는 시정체제를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마지막 선택지"라며, "전임 시장 때부터 추진되었고, 시의회의 동의를 받은 사항으로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정책의 연장선상에서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과 관련해서도 "시의회의 동의를 전제로 권한대행체제에서도 추진 가능하며, 우선적으로 초광역 협력과제 발굴을 위해 기획단을 조속히 구성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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