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영 인턴기자┃골든글러브와 국가대표의 영예 모두 김성윤(26)을 외면했다.
올시즌 공, 수, 주 전방위에서 빼어난 퍼포먼스 뽐낸 김성윤은 당당히 외야수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KBO 공식 기록 애플리케이션 'KBO STATS'를 보면 외야수 부문에서 김성윤은 1위 안현민 7.22에 이어 5.78로 2위에 위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