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대표 센터 에이자 윌슨(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이 11일(한국시간) AP통신 선정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됐다.
윌슨은 PO서도 12경기에 출전해 평균 26.8점·10.0리바운드·3.3어시스트·2.5블록의 맹위를 떨쳐 정규리그, 파이널 최우수선수(MVP)를 모두 석권했다.
WNBA 대표 센터 에이자 윌슨(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왼쪽)이 11일(한국시간) AP통신 선정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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