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지금은 회사원"…'집유기간 중 음주운전' 첫 공판 출석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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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지금은 회사원"…'집유기간 중 음주운전' 첫 공판 출석 [엑's 현장]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은 11일 오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를 받는 남태현의 첫 공판을 열었다.

남태현은 음주운전 외에도 제한속도 위반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그밖에도 남태현은 2023년 3월 마약 관련 수사를 받던 중 음주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내 벌금 6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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