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크림치즈로 확장하는 한식의 맛”…USDEC-비채나 협업 미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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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크림치즈로 확장하는 한식의 맛”…USDEC-비채나 협업 미식 행사

미국유제품수출협회(USDEC)는 9일 서울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비채나에서 ‘미국 크림치즈와 함께한 한식의 새로운 길 美味(미미)’ 쇼케이스를 열었다.

▲ △감태 크림치즈 김부각 △명이나물 크림치즈 육회 증편 △유자 크림치즈 게살튀김 △누룩소금 크림치즈 비빔국수 △곶감 크림치즈 호떡 △크림치즈·된장 칵테일 ‘장클라우드’ 등 6종./사진=미국유제품수출협회 쇼케이스 메뉴를 총괄한 전광식 비채나 셰프는 “일상적으로 접하던 친숙한 크림치즈 안에서 새로운 발효의 가능성을 발견했다”며 “짧게 숙성되는 치즈지만 발효 유제품 고유의 향을 지닌, 매우 흥미로운 재료”라고 설명했다.

전 셰프팀은 명이나물·누룩·감태·유자·새우젓·곶감 등 한국 고유 식재료를 발효·건조해 파우더로 만들고, 이를 크림치즈와 결합해 여섯 가지 발효 크림치즈 베이스를 개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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