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 오너 셰프 3인과 함께 프리미엄 다이닝 프로젝트 '셰프 마스터즈'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셰프 마스터즈는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부터 전개한 프리미엄 급식 캠페인 '더 미식 테이블'의 일환이다.
이날 오스틴강 셰프는 직접 조리와 배식을 진행하고, 이용객들에게 자신의 미식 철학과 메뉴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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