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로 11일 오전 출근시간 서울지하철 4호선 열차가 혜화역에서 무정차 운행됐다.
전장연 시위와 관련해 서울교통공사는 11일 오전 8시 54분쯤 발송한 안전안내문자에서 "현재 집회 시위로 혜화역(오이도행)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전했다.
(세계장애인의날, 이재명 정부는 끝끝내 장애인권리를 외면하였다.) - 2026년 예산안 국회 통과에 부쳐 2024년 12월 4일, 계엄 선포 다음 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시 대표는 전장연의 장애인 권리 요구에 “마이크로 할 얘기를 하고 그다음에 조용히 하세요”라고 말하며 발언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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