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아이’ 감독 “아이돌이기 전에 사람에 대한 이야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는 ‘팬심 만렙’의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 분)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아이돌 도라익(김재영 분)의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
이광영 감독은 “‘아이돌아이’는 아이돌 이전에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르게 느껴졌고, 흥미로웠다”라고 연출을 맡게 된 배경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광영 감독이 꼽은 메시지는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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