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차병원, 유방암 수술 지난해 1천례에 이어 올해 2천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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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차병원, 유방암 수술 지난해 1천례에 이어 올해 2천례 돌파

지난해 3월 유방암 수술 1,000례를 기록한 이후, 원스톱 진료 체계와 다학제 프로그램, 암케어 프로그램 등 진단부터 회복까지 이어지는 토탈 케어 시스템을 강화하며 올해 2,000례를 넘어섰다.

세브란스 암병원 유방암센터장을 역임한 조영업 교수, 유방암•유방양성질환 분야의 권위자인 강성수 교수, 대형 병원 유방암센터장 출신 김세중 교수, 유방암 로봇수술 전문가 이정선 교수, 유방암 전문가 박소은•황은아 교수 등 해당 분야의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맞춤 치료와 수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같은 치료 시스템과 의료 역량을 바탕으로 일산차병원 유방암센터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유방암 치료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으며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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