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감 담은 선물로 전하는 마음"…신세계百, '하우스오브신세계 홀리데이 바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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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감 담은 선물로 전하는 마음"…신세계百, '하우스오브신세계 홀리데이 바자' 개최

한국 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꾸준히 알려온 신세계백화점 본점 '하우스오브신세계 헤리티지'가 내년 1월 11일까지 '하우스오브신세계 홀리데이 바자'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하우스오브신세계 헤리티지'에서 자체 제작한 전통 백동·황동 종(鐘) (5만5000원)이 있다.

김경은 하우스오브신세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섬세한 감각과 취향으로 특별한 선물을 찾는 고객을 위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공예품들로 '하우스오브신세계 홀리데이 바자'를 마련했다"며 "'하우스오브신세계 홀리데이 바자'의 홀리데이 기프트로 이번 연말연시가 소중한 분들과 함께 하는 잊지 못할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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