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이 토트넘-슬라비아 프라하의 UCL 경기가 열린 10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서로를 끌어안으며 재회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토트넘 팬들과 진짜 이별을 위해 런던을 방문한 손흥민이 10일(한국시간) 홈구장이 위치한 북런던 하이로드의 한 카페 외벽에 장식된 자신의 벽화 앞에서 ‘찰칵 세리머니’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토트넘 팬들과 진짜 이별을 위해 런던을 방문한 손흥민이 10일(한국시간) 홈구장이 위치한 북런던 하이로드의 한 카페 외벽에 장식된 자신의 벽화 하단에 기념 사인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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