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11 발간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여전히 가장 큰 벽은 ‘수수료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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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11 발간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여전히 가장 큰 벽은 ‘수수료 부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10일, 소상공인의 온라인 플랫폼 진출 현황과 진입장벽, 경기도가 운영 중인 공공 플랫폼 현황을 분석한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11」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브리프는 온라인 거래가 일상화된 유통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진단하고 경기도 공공플랫폼의 역할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공공 플랫폼은 단기적인 비용 절감뿐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를 키우고 지속 가능한 유통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며 “소상공인이 보다 쉽게 디지털 시장에 진입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온라인 판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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