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스도 손흥민 곁에 남았잖아’ 인터 마이애미, 메시 절친 수아레스 잔류 희망 “재계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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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도 손흥민 곁에 남았잖아’ 인터 마이애미, 메시 절친 수아레스 잔류 희망 “재계약 제안”

인터 마이애미가 루이스 수아레스와의 재계약을 원한다.

축구 이적시장 매체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10일(한국시간) “수아레스는 최근 친정팀 우루과이 나시오날의 관심을 받고 있다.그러나 인터 마이애미가 수아레스를 붙잡기 위해 계약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과연 인터 마이애미도 수아레스와 재계약에 성공해 메시와 함께 도전을 계속할지, 아니면 친정팀 나시오날에 내줄지 그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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