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1500만 원 절도범 잡았다... "10분 안에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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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1500만 원 절도범 잡았다... "10분 안에 벌어진 일"

배우 전혜빈이 1500만 원의 피해를 입은 신용카드 도난 사건의 절도범이 검거됐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전혜빈은 자신의 SNS에 "발리에서 있었던 신용카드 절도범들을 검거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최근 인도네시아 언론 측에 따르면 해당 절도단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전혜빈을 포함해 한국과 중국 국적 외국인 총 5명이 피해를 입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금강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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