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캡틴' 제시 린가드가 서울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으로 나선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에 승점을 안겼다.
전반 31분 린가드가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후반 29분 멜버른이 가나모리 다케시의 동점 골로 응수하며 두 팀이 승점 1을 나눠 가졌다.
ACLE 리그 스테이지에서 2승 3무 1패로 승점 9를 쌓은 서울은 동아시아 12개 팀 중 5위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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