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큐레이터 보람그룹은 8일 대구광역시 강변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회 보람그룹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남자부 우승자 서충열 씨는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초대 챔피언에 오르게 돼 영광”이라며 “전국의 시니어들이 즐길 수 있는 멋진 대회를 마련해 준 보람그룹과 대한파크골프연맹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보람그룹은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파크골프와 상조 서비스를 연계한 신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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