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에게 '주사이모'에 이어 '링거이모'도 있다는 폭로가 나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 매니저 A는 10일 채널A에 박나래가 2023년 7월 방송 촬영 후 지방 호텔탕에 링거이모 B를 불러 수액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A는 "2023년 3월부터 지난달까지 박나래 매니저로 재직하면서 여러 차례 의사 처방없이 구할 수 없는 약을 내 이름으로 받아 건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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