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자격지심 느끼는 前남친에 일침…"23살 때부터 내 돈 벌어 시계 사" (킬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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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자격지심 느끼는 前남친에 일침…"23살 때부터 내 돈 벌어 시계 사" (킬빌런)

고준희는 이어 "그런데 만나던 남자친구가 내 손목을 보더니 '자기는 맨날 시계가 바뀌네?'라고 말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고준희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물었다.

자격지심을 느끼는 남자친구에게 고준희는 "나는 23살 때 부터 혼자 힘으로 시계를 샀다"고 일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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