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출신 파이터 조슈아 반(24·미국)은 UFC 최초 아시아 남성 챔피언이 됐고, 표트르 얀(32·러시아)은 5년 만에 밴텀급 왕좌를 탈환했다.
조슈아 반은 7일(한국시간)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코메인 이벤트에서 플라이급 챔피언 알레샨드리 판토자(35·브라질)를 상대로 1라운드 26초 만에 TKO승을 거뒀다.
비록 경기 내용은 짧았지만, 결과는 역사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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