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딛고 ‘세계 1% 연구자’…박은정 교수, 미국 독성학계서도 인정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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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딛고 ‘세계 1% 연구자’…박은정 교수, 미국 독성학계서도 인정받다

가족의 병간호와 경력단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 상위 1% 연구자’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던 박은정 경희대 의대 교수가 이번엔 미국 전통 독성학계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박은정 경희대 의대 교수는 지난 4일 국제학술지 ‘독성학과 응용약물학(Toxicology and applied pharmacology)’의 부편집장으로 확정됐다.

박은정 경희대 의대 교수.(사진=경희대) 귀국 전, 쉐브도바 박사는 박 교수에게 “평생 한 가지 후회가 있다면, 너를 믿고 더 많은 실험 쥐를 할애하지 못한 것”이라며 그의 연구 열정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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