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범 전력 논란으로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본명 조원준)씨를 이순신 장군 등에 비유하는 내용의 포스터가 확산하고 있다.
해당 포스터는 남성 중심 커뮤니티에서 제작돼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
동시에 열람이 금지된 소년 보호사건 관련 기록을 보도한 것에 대한 비판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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