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들이 한국원자력연구원 방사성폐기물 지하처분연구시설인 KURT를 견학하고 있다.
원자력연 제공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자력연)은 대전 교사 60여명이 9일 원자력연 본원을 방문해 원자력 소통 공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원자력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한 강연에 이어 소통 프로그램 소개, 연구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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