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3시2분께 화성 마도면 페인트 도료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 내 페인트로 인해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자 시는 오후 3시 30분께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과 통행 차량의 유의를 당부했다.
소방은 화재 1시간 40여분 만인 오후 4시 43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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