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더욱 성장하며 가능성을 보인 NC 김형준, SSG 조형우, 키움 김건희(왼쪽부터).
15년째 ‘양강구도’를 깨뜨리지 못하고 있다.
2025시즌 KBO리그는 어린 포수들의 성장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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