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정동 정관 상곡2리 이장, 정종복 기장군수, 박향주 뉴빅마트 대표가 성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기장군 제공 기장군 관내 소매업체인 뉴빅마트 정관점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30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부산 기장군은 지난 8일 뉴빅마트 정관점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300박스를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향주 뉴빅마트 대표 등이 참여했으며, 기탁된 성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장군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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