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는 2021년 일본 프로야구(NPB) 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았다.
올 시즌에는 NPB 2군에서 요미우리 소속으로 35경기(선발 7경기) 4승 4패 평균자책점 2.42(81과 3분의 2이닝)를 마크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토다 선수는 구단이 꾸준히 관찰한 선수다.선발, 불펜 등 다양한 보직을 소화할 수 있다.안정된 제구력을 바탕으로 탈삼진 능력을 갖춘 선수"라며 "10월 말 창원에서 1차례 테스트도 진행했다.눈으로 직접 모습을 확인했고, 논의를 거쳐 토다 선수를 선택하게 되었다.다양한 역할로 투수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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