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식야구대회 선발로 나서 승리 앞장 “우승 기억이 야구 더 잘하고 싶게 해”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연식야구대회에서 서울 한천초등학교 6학년 박서후가 선발투수로 출전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자신의 활약을 100점 만점에 몇 점으로 평가하겠느냐’는 질문에는 “50점이다.투수로는 무실점을 해냈지만, 타자로는 주루 플레이가 아쉬웠다”고 솔직히 답했다.
그는 “우리 팀 MVP는 마무리투수 김범준이다.우리 팀에서 가장 믿음 가는 선수이고, 중요한 순간마다 잘 막아줘 늘 1등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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