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는 강태흠PD와 배우 함은정, 오현경, 윤선우, 박건일, 김민설, 정찬, 이재황이 참석했으며 서인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공교롭게도 지난 10월과 11월 연달이 결혼한 윤선우와 함은정이 복귀작으로 '첫 번째 남자'를 선택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윤선우는 "이걸 기회로 삼아서 같이 좋은 시너지를 내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현장에서만큼은 좋은 케미를 보여줄 수 있게, 애틋하게 사랑하려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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