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신성록이 12년째 함께하는 반려견(?) ‘카톡개’로 변신해 귀여움을 뽐낸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이후 ‘카톡개’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그는 이모티콘 4종 세트를 직접 보여줘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MC 유세윤이 가장 좋아하는 이모티콘 표정이 무엇인지 묻자, 신성록은 한복을 입은 ‘카톡개’로 변신해 꼬순내 폭발하는 이모티콘 4종의 메소드 표정 연기를 보여줘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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