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종전안 10일께 美에 전달…석달 내 대선"(종합2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젤렌스키 "종전안 10일께 美에 전달…석달 내 대선"(종합2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9일(현지 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을 위한 평화협정 기본 틀과 안보 보장, 재건에 관한 3개의 문서 초안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지 않은 만큼 현재 최우선 순위는 이른바 유럽의 '의지의 연합'과 미국의 실질적·법적 보장"이라고 말했다.

◆美압박에 유럽 결집 순방…"영토 양보 못해" 우크라이나 협상단은 오전 EU 안보 관계자들과의 영국 런던 협의 결과를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