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미래를 다시 쓰는 시간, '컴업(COMEUP) 2025'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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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미래를 다시 쓰는 시간, '컴업(COMEUP) 2025' 개막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가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컴업(COMEUP)’은 2019년 시작된 행사로,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자, 글로벌·대·중견기업 등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스타트업 페스티벌이다.

올해 컴업에는 해외 46개국의 스타트업이 참여하며, 국내·외 스타트업 275개사가 전시에 참여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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