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택 기자┃서울이랜드가 ‘K리그 리빙 레전드’ 김오규, 오스마르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김오규(434경기)와 오스마르(350경기)는 K리그에서 도합 784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수비수다.
김오규와 오스마르는 이번 시즌 각각 38경기, 37경기에 출전해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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