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공공디자인 전문직 채용 효과 본격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하동군, 공공디자인 전문직 채용 효과 본격화

경남 하동군이 공공디자인 전문직을 중심으로 한 현장형 디자인 행정을 통해 생활공간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다.

10일 하동군에 따르면 군은 상반기 완공한 ‘계천지구 공공디자인 1호 사업’에 이어 화개면에서 하동읍 진입부(읍내리 887-1번지 일원) 노후 담벼락 구간에 공공디자인 개념을 적용한 ‘공공디자인 2호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현재 도심 가로경관 개선, 교통 쉼터 디자인, 공공 안내 체계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중심 디자인 컨설팅이 진행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