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조진웅은 자신이 주연을 맡았던 영화 ‘대창 김창수’ 회식 자리에서 조연배우에게 연기력으로 시비를 걸다 주먹다짐까지 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매니저가 집으로 피신시키고 조진웅 회사 대표가 조연배우에게 사과하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조진웅의 술버릇을 지적한 A 씨는 “술자리에 만나면 이런 진상 또 없다”며 “근엄하게 젠틀하게 시작하다 개 되는데 안 겪어 본 사람은 모른다.그냥 딱 수준이 보인다”라며 질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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