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의 친누나이자 기획사 대표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 없이 회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에스케이재원은 성시경의 누나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1인 기획사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운영돼온 점이 문제로 지적돼 고발됐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26조 제1항’에 따른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완료했고, 11월 27일 등록증을 정식으로 수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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