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남성이 자신의 여자친구인 태국인 여성의 얼굴이 끓는 물을 부은 사건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두 사람은 혼인 신고를 마친 상태로, A씨의 사연이 한국에 있는 태국 교민들에 알려지면서 태국 현지 언론도 주목하게 됐다.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A씨는 B씨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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